GRAND MARNIER CORDON ROUGE
26,180 won
그랑 마니에르는 엄선된 캐리비안 오렌지 에센스와 프렌치 코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비터 오렌지의 여운이 길게 지속되는 프리미엄 리큐르입니다. 코냑의 고급스러움과 비터 오렌지의 이국적인 향미는 대체 불가능한 강렬한 풍미를 선사하며, 그 독특한 조합이 칵테일과 디저트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LALLIER REFLEXION SERIE R.020
72,270 won
특정 해의 수확에 대한 셀러 마스터의 Réflexion(성찰), 샴페인 테루아의 가장 순수한 본질을 담아내며 매년 새롭게 해석된 표현으로 탄생합니다. 레플렉시옹은 랄리에 스타일의 핵심으로,랄리에만의 시그니처 분위기인 신선함, 순수함, 깊이, 강렬함을 완벽하게 균형 잡아표현합니다. 랄리에 레플렉시옹 R.020은 2020년 빈티지 와인 81%와 리저브 와인 (2019년, 2018년) 19%가 블렌딩되었습니다.
LELLIER ROSE
101,170 won
고전적인 로제 샴페인에 대한 섬세한 트위스트. 랄리에 로제는 기존의 확립된 카테고리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신선한 강렬함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랄리에 로제는 80%의 베이스 와인과 20%의 리저브 와인이 블렌딩되었습니다.
LALLIER BLANC DE BLANCS
115,630 won
유일무이한 아이(Aÿ) 샤르도네의 강렬함과 상징적인 코트 데 블랑(Côte Des Blancs) 샤르도네 순수함의 전례 없는 만남입니다. 샤르도네가 선사하는 전통적인 풍미를 바탕으로, 랄리에는 이러한 경계를 넘어새로운 표현을 탐구합니다. 랄리에 블랑드블랑은 70%의 베이스 와인과 30%의 리저브 와인이 블렌딩되었습니다.
AMERICAN HONEY
35,190 won
2007년 출시 이후, 미국과 호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최초의 버번 위스키 베이스 허니 리큐르인 아메리칸 허니는,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인 와일드 터키로 만들어졌습니다. 상큼한 시트러스와 바닐라 노트, 그리고 꿀, 카라멜, 오렌지 향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CINZANO ROSSO
15,160 won
친자노 로소는 다크 레드 컬러가 드러내듯 강렬하면서도 달콤한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네그로니, 아메리카노, 불바디에 등의 칵테일에 주로 활용됩니다.
CINZANO EXTRA DRY
15,160 won
친자노 엑스트라 드라이는 상쾌한 허브향과 함께 드라이하면서도 섬세한 풍미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마티니 칵테일에 주로 활용됩니다.
BOTTEGA CINZANO 1757 ROSSO
27,720 won
보테가 친자노 1757 로소는 친자노 로소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달콤하고 풍부한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병에는 각각 고유의 넘버가 부여되어 표기되어 있습니다.
1757 VERMOUTH DI TORINO EXTRA DRY
27,720 won
1757 버무스 디 토리노 엑스트라 드라이는 친자노 엑스트라 드라이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시작해 드라이한 끝맛과 생동감 있는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각 병에는 고유의 넘버가 부여되어 있어, 그 특별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CINZANO ASTI
15,990 won
친자노 스파클링 와인 라인업 중 가장 유명한 친자노 아스티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아스티 지방에서 재배되는 D.O.C.G 등급 모스카토 포도로 만들어진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달콤한 과일 향과 청량감을 지닌 친자노 아스티는 과일, 케이크,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와 훌륭한 페어링을 선사합니다.
CINZANO PROSECCO
9,120 won
친자노 프로세코는 이탈리아 트레비지아네 지역의 최상급 포도원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으로, 뛰어난 아로마와 청량감을 자랑합니다. 감각적인 풍미와 함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단순함 속에 세련된 매력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CINZANO TO SPRITZ
14,450 won
친자노 투 스프리츠는 아페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으로, 신선한 탄산감과 섬세한 과일 맛이 돋보입니다. 특히 사과와 배의 향이 두드러져, 아페롤 스프리츠를 비롯한 다양한 칵테일과 잘 어울리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ANCHO REYES ORIGINAL
39,810 won
안초 레예스 오리지널은 잘 익은 안초 칠리를 햇볕에 직접손으로 뒤집어서 말린 후 66개월 간 발효되어 풍부한 맛을 가지게 됩니다. 니트, 온더락으로도 훌륭하며, 멕시칸 뮬, 올드 패션드, 다이키리에 풍부하고, 따뜻하고, 맵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ANCHO REYES VERDE
39,810 won
안초 레예스 베르데는 아직 초록색인 상태의 포블라노 칠리를 불에 구운 후 66개월 간 침출시켜 만듭니다. 니트, 온더락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밝고 상쾌한 맛과 향으로 마가리타나 김렛과 같은 클래식 칵테일에 스파이시 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