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는 2020년, 더 글렌그란트 18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제품입니다. 아보랄리스란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라는 뜻의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더 글렌그란트의 빅토리안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에서 6~10년 정도 숙성되어 블렌딩 된 제품으로 하이볼로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10년은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자연을 한 병에 담은’ 제품 입니다. 더 글렌그란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제품 이며 타의 추종을 불가할 정도로의 풍미와 맛을 가진 제품으로, 짐 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에서 '최고의 10년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로 2013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였습니다. 버번 캐스크와 쉐리캐스크를 모두 사용하여 최소 10년이상 숙성되었으며, 데일리 위스키로 완벽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12년은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핵심 제품으로, 화사한 과일향과 바닐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2016년 출시 후 IWSC에서  '최고의 12년 숙성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로 금상을 받은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버번 캐스크의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주는 12년 숙성 위스키입니다. 버번 캐스크와 쉐리캐스크를 모두 사용하여 최소 12년 이상 숙성되었으며, 데일리 위스키로 완벽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15년은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 50% ABV의  ‘배치 스트랭스(Batch Strength)’에 비냉각여과 방식으로 병입되어 강렬한 맛과 향, 텍스처를 갖고 있습니다.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만 사용하였으며, 과수원의 느낌을 주는 듯한 풍부한 과일맛을 가진 글렌그란트의 DNA가 훌륭하게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더 글렌그란트 18년은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걸작이라고 할만큼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짐 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에서 2017년부터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로 선정된 제품입니다. 최고 품질의 위스키 원액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하였으며 깊으면서도 섬세한 향과 맛, 긴 피니시가 특징입니다.

더 글렌그란트 21년은 더 글렌그란트의 자랑스러운 The Glasshouse Collection으로, 잘 익은 과일의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최상급 올로로소 쉐리캐스크와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더 글렌그란트 21년은 증류소 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Dunnage Ware house" 4번 저장고에서 숙성되었습니다. 더 글렌그란트의 The Glasshouse Collection은 각각 위스키의 숙성에서 필수적인 '시간'에서 영감을 받아 하루의 특정한 순간을 상징하며, 그 중 더 글렌그란트 21년은 청록색 라벨로 하루 중 '새벽'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Non-Chill Filtered 방식을 채택하여 더 글렌그란트의 우아함을 기본으로 한 섬세한 풍미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더 글렌그란트의 자랑스러운 The Glasshouse Collection으로, 우아함과 탁월한 밸런스가 특징입니다. 최상급 올로로소 쉐리캐스크와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증류소 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Dunnage Ware house" 4번 저장고에서 숙성되었습니다. 더 글렌그란트의 The Glasshouse Collection은 각각 위스키의 숙성에서 필수적인 '시간'에서 영감을 받아 하루의 특정한 순간을 상징하며, 그 중 더 글렌그란트 25년은 고급스러운 보라색 라벨로 하루 중 '석양'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Non-Chill Filtered 방식을 채택하여 더 글렌그란트의 우아함을 기본으로 한 섬세한 풍미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더 글렌그란트의 자랑스러운 The Glasshouse Collection의 최고 숙성 제품으로, 말린 과일의 풍성한 과실미가 특징입니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증류소 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Dunnage Ware house" 4번 저장고에서 숙성되었으며, 최상급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버번 캐스크에서 최소 30년 숙성 후 메링하여 3년간 추가 숙성해 최상의 맛을 이끌어 냅니다. 더 글렌그란트의 The Glasshouse Collection은 각각 위스키의 숙성에서 필수적인 '시간'에서 영감을 받아 하루의 특정한 순간을 상징하며, 그 중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짙은 군청색 라벨과 은색으로 하루 중 해가진 이후의 '황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Non-Chill Filtered 방식을 채택하여 더 글렌그란트의 우아함을 기본으로 한 섬세한 풍미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65년은 더 글렌그란트의 'Splendours Collection'의 첫 작품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고숙성 위스키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긴 역사를 지나간 수백만개의 캐스크 중, 단 하나의 캐스크만이 모든 조건이 조화롭게 갖춰져 65년이라는 긴 시간을 숙성할 수 있었으며, 최초로 65년이라는 이름을 걸고 전세계 단 151병이 출시되었습니다. 65년동안 프렌치 오크로 만든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Cask Strength로 담긴 더 글렌그란트 65년은,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 역사에 남을 걸작입니다.

더 글렌그란트 익스플로레이션은 2년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더 글렌그란트의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익스플로레이션 시리즈는 전 세계를 탐험하였던 더 글렌그랜트의 시조, 더 메이저 그랜트의 여정을 기념합니다. 더 글렌그란트 익스플로레이션의 첫 번째인 익스플로레이션 No.1 은 럼 캐스크 숙성으로, 열대과일과 다양한 향신료, 흑설탕과 완전히 익은 바나나와 코코넛의 풍미를 담았습니다.

와일드 터키81은 와일드터키의 입문용 스탠다드 제품으로 40.5%의 도수를 가진 제품입니다. 최소 6년 동안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였으며, 낮은 도수에서 오는 부드러움과 기존에 와일드 터키가 가진 복합적이면서 강렬한 느낌이 함께 있어서 부담없이 데일리 위스키로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와일드터키 101 8년은 와일드터키의 시그니처 플래그십 제품으로, 지금의 Wild Turkey를 있게 해준 대표적인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40% ABV가 표준인 지금까지도 상징적인 101 Proof, 50.5% ABV를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 진정한 버번의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와일드 터키 켄터키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는 81 proof (40.5% ABV)로, 미국의 첫 증류주인 라이 위스키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버번이 옥수수를 주 원료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라이 위스키는 최소 51% 이상의 호밀을 사용합니다. 이 위스키는 달콤하면서도 바닐라와 향신료의 균형 잡힌 아로마가 특징입니다. 니트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즐기기에 좋으며, 맨해튼 같은 더 고급스러운 칵테일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와일드 터키 101 라이는 깊은 황금빛 호백색과 따뜻하고 Spicy한 풍미, 바닐라와 향신료의 풍부하고 균형 잡힌 향에 101 프루프로 강렬한 맛을 선사합니다. 긴 피니쉬로 유명한 Wild Turkey 101은 고전적인 칵테일에서 돋보이는 특유의 Spicy한 맛을 보여줍니다.

와일드 터키 레어브리드는 와일드 터키에서 나온 특별한 배럴 프루프 버번으로, 높은 알코올 도수인 116.8 프루프를 자랑합니다. 물을 추가하지 않아, 버번 위스키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유지된 레어브리드는, 6년 ,8년, 12년 숙성 원액을 블렌딩하여,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합니다. 이는 전설적인 마스터디스틸러 '지미 러셀'이 가장 선호하는 숙성 년수만 선정하여 조합한 결과물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배럴 프루프 버번 위스키입니다.

와일드 터키 레어 브리드 라이는 와일드 터키 증류소의 유일한 배럴 프루프 라이 위스키입니다. 물을 추가하지 않아, 위스키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유지된 레어브리드 라이는 4년, 6년, 8년 숙성 원액을 블렌딩하고 Non-Chill filtered로 병입되어, 라이 위스키의 진정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켄터키 스피릿은 와일드 터키의 프리미엄 싱글배럴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버번 위스키는 여러 오크통에 담긴 원액을 블렌딩하여 동일한 맛을 내지만, 켄터키 스피릿은 와일드 터키가 가진 최고의 배럴만이 엄선되어 각각 병입되기에 배럴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각 병에는 병입일, 창고번호, 오크통의 번호까지 수기로 적혀 있어 프리미엄을 더합니다.

Wild Turkey Long Branch는 와일드 터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배우 매튜 맥커너히와 미스터 디스틸러 에디 러셀이 합작하여 만들어진 위스키입니다. 텍사스에서 자생하는 머스킷 나무의 뿌리에서 영감을 받아, 머스킷 나무를 필터링에 사용함으로써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보이지는 10년 숙성 버번 위스키 원액을 14년 동안 자메이칸 럼을 숙성한 캐스크에 2차로 피니시한 제품입니다. 'Voyage'는 자메이카에서 출발하여 켄터키에 도착한 럼 캐스크의 여행을 뜻하며, 다른 마스터스 킵과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제품입니다.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에디 러셀과 애플톤의 마스터 블렌더 조이 스펜스라는 두 장인의 도합 80년 경력으로 만들어진 “숙련된 기술의 정점"과도 같은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전세계 20,000병 한정으로 출시된 희귀한 제품으로, 2023년 릴리즈 되어 카리브해 로부터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패키징으로 현대 버번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제품입니다.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트라이엄프는 라이 위스키의 부활을 기념하기위하여 '승리' (Triumph)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라이위스키가 쇠퇴할 때, 미국의 수많은 위스키 증류소에서 라이 위스키를 단종시켰지만, 와일드 터키 증류소는 지속적으로 고품질 라이 위스키를 생산해왔으며, 현재도 독보적으로 고품질 라이 위스키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와일드터키의 모든 제품군 중 라이 위스키 중 숙성이 가장 오래된 10년 숙성 제품으로, 달콤한 꿀, 정향, 다크 초콜렛에서 대추와 블랙 페퍼의 스파이스로 이어지며 고숙성 라이 위스키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